강아지와의 여행에서 비 예보는 걱정거리입니다. 하지만 실내 시설이 잘 갖춰진 애견펜션이라면 비 오는 날에도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라스블랑카스는 오히려 비 오는 날에 진가를 발휘합니다.

비 오는 날 진가를 발휘하는 실내 온수풀
시레나풀은 개폐식 투명 돔으로 덮인 실내 온수풀이라 비가 와도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수온이 사계절 30~32℃로 유지돼 쌀쌀한 장맛비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독 운영이라 안심
예약제 단독 운영이라 한 타임에 한 팀만 씁니다. 낯가리는 아이도 눈치 없이 물에 들어갈 수 있고, 반려견은 별도 요금 없이 함께 입수하며 구명조끼도 비치돼 있습니다. 권장 수영 시간은 20~30분(소형견·노견은 15분)입니다. 이용 방법은 시레나풀 수영 안내를 참고하세요.
수영 후엔 바로 드라이룸
풀 옆 무료 드라이룸에서 젖은 털을 보송하게 말릴 수 있어, 비 오는 날 감기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객실에서 보내는 아늑한 빗속 오후
라탄 가구로 꾸며진 거실은 포근하고, 동반 객실엔 반려견 방석이 기본 제공됩니다. 전 객실에 캐노피가 있는 개별 바베큐 라운지가 있어 비가 와도 고기를 구울 수 있고, 냉난방·OTT까지 갖춰져 비 오는 밤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비 그친 아침, 잠깐의 산책
비가 그친 다음 날 아침에는 옅은 물안개가 깔린 마을과 비에 씻긴 맑은 공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북한강변 산책로에서 짧은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강물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비 온 다음 날에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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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비가 와도 끄떡없는 실내 온수풀과 드라이룸, 캐노피 바베큐 라운지가 있으면 장마철에도 강아지와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여행을 망설였다면 실내 시설이 든든한 곳을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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