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찬물에 놀란 강아지는 물 자체를 거부하게 됩니다. 이런 아이에게는 수온이 결정적입니다. 라스블랑카스 수영장은 사계절 30~32℃ 온수로 유지돼, 발을 담글 때의 거부감이 적습니다.

찬물과 온수, 강아지에겐 큰 차이
사람도 찬물에 들어가면 몸이 움츠러들고, 강아지는 더합니다. 따뜻한 물은 긴장을 천천히 풀어줍니다.
온수풀이라 가능한 변화
- 수온 30~32℃, 사계절 따뜻한 물
- 반려견 동반 수영 가능, 반려견 별도 요금 없음
- 구명조끼 비치로 안전하게
- 예약제 단독 운영이라 조용한 환경
단독 운영이라 다른 강아지 짖는 소리가 없어 겁 많은 아이가 더 빨리 안정을 찾습니다.

물에 적응시키는 방법
서두르지 마세요. 구명조끼를 입히고 얕은 가장자리에서 간식을 손에 쥔 채 아이가 스스로 다가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따뜻한 물에 익숙해지면 한 발씩 들어오고, 몸이 뜨면 자연스럽게 앞발을 젓기 시작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것이 핵심
- 권장 수영 시간 20~30분 (노견·소형견은 15분)
- 아이가 거부하면 강요하지 않기
- 짧게 자주, 좋은 기억으로 남기기

수영 뒤, 따뜻하게 마무리
물에서 나오면 풀 옆 드라이룸에서 젖은 털을 보송하게 말립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물기를 잘 닦아주면 감기 걱정도 줄어듭니다.
물 무서워하는 아이와 온다면
겁 많은 아이일수록 첫 경험의 환경이 절반입니다. 따뜻한 수온, 조용한 단독 공간, 구명조끼 — 이 세 가지가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한 번 물에 데인 아이라면 더욱, 나쁜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덮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의 속도에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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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찬물을 무서워하던 강아지도 따뜻한 물에서는 스스로 헤엄칠 수 있습니다. 물을 겁내는 아이라면 온수풀을 권합니다. 천천히, 아이의 속도대로 다가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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