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펜션 1박 2일에 자라섬이랑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검증된 조합이에요. 작년 가을에 라스블랑카스 거점으로 이 코스 그대로 돌아봤는데, 명소랑 펜션 시설을 균형 있게 누리는 게 진짜 답이더라고요.

가평 대표 명소 코스 — 자라섬 + 남이섬
코스 흐름
- 라스블랑카스 → 자라섬 (차로 15분)
- 자라섬 → 남이섬 (차로 10분)
- 남이섬 → 가평 시내 점심 (차로 10분)
- 가평 시내 → 라스블랑카스 (차로 15분)
총 이동 시간 약 50분. 두 명소 합쳐 4~5시간 정도예요.
추천 시기
- 봄·여름·가을 사계절 가능
- 가을이 가장 인기 (단풍)
- 평일이 한적해요
자라섬 — 가평 대표 강섬
자라섬은 가평 시내 근처 북한강에 있는 섬이에요. 자동차 다리로 연결돼서 접근 편해요.
주요 활동
- 자라섬 둘레 산책 (약 1시간)
- 자전거 대여 (1시간 5,000원)
- 자라섬 캠핑장 (별도 예약)
- 매년 가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입장료
- 기본 입장 무료
- 일부 시설·페스티벌 별도
시즌별
- 봄: 꽃 만개
- 여름: 페스티벌·캠핑
- 가을: 단풍 (최고 인기)
- 겨울: 씽씽 페스티벌 (얼음 낚시·눈썰매)
남이섬 — 메타세콰이아의 섬
남이섬은 청평댐 인근 인공섬이에요. 매표소에서 배나 짚라인으로 들어가요.
주요 활동
- 메타세콰이아 길 산책
- 자전거 대여
- 연 만들기 체험
- 섬 안 카페·식당
입장료
- 성인 16,000원 (가격 변동 가능)
- 어린이 13,000원
- 외국인 관광객 인기 (가격 일부 다름)
시즌별
- 봄: 메타세콰이아 신록
- 가을: 단풍 절경 (가장 인기)
- 겨울: 눈 내린 메타세콰이아 길
주의할 점
주말 매표소 대기 1~2시간 가능해요. 평일이나 오전 일찍 가는 거 추천이에요.
아침고요수목원 — 정원 풍경
가평 최고의 정원 관광지예요. 면적 33만㎡.
주요 활동
- 5천 종 식물 정원 산책
- 계절별 꽃 축제 (봄)
- 단풍 축제 (가을)
- 빛 축제 (12~3월)
입장료
- 성인 14,000원
- 청소년 11,000원
- 어린이 9,000원
시즌별
- 봄: 5천 종 꽃 만개 (4~5월)
- 가을: 단풍 (10월 마지막 주)
- 겨울: 빛 축제 (12월~3월, 야간 운영)
다른 가평 명소 옵션
쁘띠프랑스 (차로 35분)
프랑스 컨셉 테마파크. 어린왕자 컨셉이라 가족 단위 인기예요.
이탈리아마을 (차로 35분)
이탈리아 컨셉. 쁘띠프랑스랑 인접해요.
호명호수 (차로 30분)
산정호수. 새벽 안개·일출이 진짜 신비로워요.
가평 잣 명품관 (차로 25분)
잣 + 디저트 + 체험.
명지산·운악산 (차로 35~40분)
등산·트레킹.
1박 2일 코스 추천
사진 우선 코스 (가을 추천)
- Day 1 11:00 출발
- Day 1 12:30 가평 시내 점심
- Day 1 13:30 자라섬 (1.5시간)
- Day 1 15:00 라스블랑카스 체크인
- Day 1 펜션 시설 + 일몰
- Day 2 09:00 체크아웃
- Day 2 09:30 아침고요수목원 (3시간)
- Day 2 12:30 점심
- Day 2 14:00 귀가
가족 단위 코스
- Day 1 09:00 출발
- Day 1 10:30 남이섬 도착
- Day 1 11:00 남이섬 산책 (3시간)
- Day 1 14:00 남이섬 점심
- Day 1 15:00 라스블랑카스 체크인
- Day 1 펜션 시설 + 어린이 활동
- Day 2 09:30 자라섬 (1시간)
- Day 2 11:00 체크아웃 + 점심
- Day 2 14:00 귀가
커플·연인 코스
- Day 1 14:00 출발
- Day 1 15:00 라스블랑카스 체크인
- Day 1 16:00 시레나풀 + BBQ + 카페
- Day 2 09:00 체크아웃 후 자라섬 산책 (1.5시간)
- Day 2 11:00 자라섬 인근 카페
- Day 2 12:30 점심
- Day 2 14:00 귀가
저는 사진 우선 코스로 갔는데, 아침고요수목원 단풍 진짜 미쳤어요. 그날 찍은 사진 아직도 잘 봐요.
명소 + 라스블랑카스 1박 2일 예산 (커플 기준)
실제 예산 그대로예요.
| 항목 | 비용 |
|---|---|
| 객실 (평일) | 약 20만원 |
| BBQ 뷔페 | 6만원 |
| 시레나풀 | 6만원 |
| 남이섬 입장 (2인) | 3.2만원 |
| 점심·디저트 | 5~8만원 |
| 합계 | 약 40~43만원 |
자주 받는 질문
Q. 자라섬이랑 남이섬 둘 다 가도 시간 돼요?
돼요. 두 섬은 차로 10분 거리고, 하루에 자라섬 1.5시간 + 남이섬 2~3시간 정도 필요해요. 시간 여유 있게 잡으세요.
Q. 어린이 동반 가족엔 어디가 좋아요?
남이섬이 어린이 활동(연 만들기·동물원·기차) 가장 풍부해요. 자라섬이랑 아침고요수목원도 가족 단위로 좋아요.
Q. 반려견 동반 가능한 곳은요?
자라섬이랑 호명호수는 반려견 동반 가능해요. 남이섬은 일부 구역 제한이라 사전 확인 추천이에요.
Q. 명소만 가도 충분한가요?
명소 산책 + 펜션 시설 활용 조합이 진짜 만족도 높아요. 명소만이면 1박 펜션의 의미가 좀 줄어들어요.
다녀와서 느낀 점
자라섬·남이섬·아침고요수목원이랑 라스블랑카스 시설(시레나풀·BBQ·카페) 조합이 검증된 코스예요. 시기랑 인원 맞춰 명소 1~2곳 + 펜션 1박을 균형 있게 짜시면 진짜 알차요.
저는 다음에 봄에 아침고요수목원 꽃 축제 보러 가려고요. 계절마다 한 번씩 갈 가치 있는 코스예요.
예약·문의: 라스블랑카스 네이버 예약 | 010-9022-2889



